아이가 영어를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하라는 맘으로 구매했습니다 1권부터 차례차례 잘 읽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도 귀엽고 내용도 이야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아 재밌습니다 우리 대는 영문법하면 참 머리 아팠는데 워낙 문법위즈로 공부한 세대라서 그런지..요즈음 갈수록 아이들이 배워야 할 부분들의 연령이 낮아지다보지 초등학생이지만 영문법도 그냥 지날칠 수가 없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잘 이해하길 바라면서
문법의 개념이 저절로 이해되는 기적의 판타지 소설책!영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어려운 문법 규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켜 줍니다.영문법은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영문법 규칙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을 머릿속에 그리고, 그 속에서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며 영문법의 바다를 헤엄칠 것입니다.이렇게 해서 기억된 영문법의 규칙은 아이들의 머릿속에 저절로 저장되어, 힘을 들이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영문법을 학습할 수 있게 됩니다.첫 영문법 학습에 왜 소설책이 효과적일까요?이 책은 아이들이 문법을 단계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스토리를 따라 스스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체득한 문법의 개념은 앞으로의 영어능력에 탄탄한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chapter1. 지진의 비밀 (be동사의 부정문)
chapter2. 누군가의 존재 (일반동사의 부정문)
chapter3. 의문의 수정구슬 (의문문)
chapter4. 무전기 너머의 남자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chapter5. 안테나 기지 (명령문)
chapter6. ‘존’이라는 사내 (be동사의 과거시제)
chapter7. 뜻밖의 재회 (일반동사의 과거시제)
chapter8. 다이아몬드 성 (동사의 미래시제)
chapter9. 이상한 섬이여, 안녕! (현재진행시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