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dditch Through the Ages (영국판)

Quidditch 라는게 영화 해리포터에서 내가 잠깐 본 빗자루를 타고 공을 쫓던 그것,미식축구 비슷한 스포츠란다.영화에서는 잠깐씩 나오는게 전부지만 아이가 말하기에 책에서는 해리의 활약이 많이 나타나서 더 좋았단다.그리고 Quidditch 에 나온 팀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줘서 좋았고 삽화가 나와서 볼만했단다.각 대륙에서 Quidditch 팀들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대륙마다 문화에 따라 어떻게 달라져 왔는지가 나와 있단다.
<스쿨북>은 <해리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책들이다. 표지가 나닥나닥한 퀴디치의 역사 와, 아예 칼로 쭉 찢긴 자국이 선명한 신비한 동물 사전 은 모두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에 등장한다. 두말할 나위 없이, 이 책 두 권 모두 롤링의 기발한 상상력이 <해리포터 시리즈> 못지않게 빛을 발하는 작품들이다. 두 권 모두 가상의 마법사가 저자로 되어 있으며, 호그와트 교장 덤블도어의 주선으로 머글 사회에 소개되는 특별 보급판인 것처럼 꾸며져 있다. 또한 이 두 책의 출판사는 모두 마법세계 소속 출판사인데, 각각 위지 하드북스 와 옵스큐러스 북스 라는 곳으로 되어 있다. 한 마디로, 아주 앙큼맞게 마법세계의 책으로 치장되어 있는 것이다.

A perennial bestseller in the wizarding world and one of the most popular books in the Hogwarts School library, Quidditch Through the Ages contains all you will ever need to know about the history, the rules - and the breaking of the rules - of the noble sport of Quidditch. Packed with fascinating facts, this definitive guide by the esteemed Quidditch writer Kennilworthy Whisp charts the game s history from its early origins in the medieval mists on Queerditch Marsh, through to the modern-day sport loved by so many wizard and Muggle families around the world. With comprehensive coverage of famous Quidditch teams, the commonest fouls, the development of racing brooms, and much more, this is a must-have sporting bible for all Harry Potter fans, Quidditch lovers and players, whether the weekend amateur or the seasoned Chudley Cannons season-ticket holder.

This brand new edition of the most famous sports book in the wizarding world pairs J.K. Rowling s original text, with gorgeous jacket art by Jonny Duddle and line illustrations throughout by Tomislav Tomic. A contribution from the sale of each book will go to Comic Relief.